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고등학교 10여 개 건축물 청소용역을 70년간 독점한 인천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5년간 총 2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8월 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이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회사는 매출 흔히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가성 때로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모임이 여러 명의를 동필요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에 따르면 모든 법인 때로는 단체는 정치자금을 기부했다가는 큰일 난다. 법인 또는 단체와 관련된 돈으로도 정치금액을 기부하면 큰일 난다. 더불어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본을 2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8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이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4년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4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하였다. 203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90년 3월 6일, 2023년 5월 2일, 2024년 1월 6일, 2028년 5월 1일)로 동일하였다. J 씨와 G 씨 화재청소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1년간 총 2000만 원에 달끝낸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6년 연속으로 최대한도인 200만 원을 후원한 사람들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1년 기타, 2020~2029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1년 회직원, 2022~2028년 기타로 적었다. 그러므로이해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